최용신 기념관 상설전시
(2012.04.23~)
왜? 소설 속의 주인공에게 훈장을 주려고 하지요?
삶의 모델인 최용신 선생님을 소설 속에서 걸어나오게 하다.
사랑하는 사람들
선생님의 삶은 썩어지는 한 알의 밀알로 이야기되고,
그 정신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켜가야 할 약속으로 남는다.
빛과 싹의 공간
일제강점기, 최용신 선생님과 함께 하던 빛과 싹의 공간 샘골강습소
교문에서 농촌으로
선생님은 실천하는 지식인으로서의 삶을 살기 위해 농촌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