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신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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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신 선생님은 자애로우면서도 엄격하셨으며 늘 앞서나가시는 분이셨습니다. -제자 이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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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안산시정방송국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
문화예술과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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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박순이 기자]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
작성일 : 2015-05-12 조회 : 30
웹기자 :박순이 (dlwlgh9876@nate.com)
 
   
지난 9일 최용신기념관에서는 주말 교육프로그램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 ‘11기 1회차가 시작되었다.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년구별 없이 20명으로 구성하여 태극기와 무궁화 및 독도에 대한 교육과 체험으로 최용신 기념관 대표 프로그램답게 조기 마감되는 인기 높은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올해 11기에서 15기까지 이루어지며 회기마다 3회차로 진행되고 태극기와 무궁화, 국가상징물 교육 및 독도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나라 사랑의 정신을 일깨워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1회차는 오랜 역사를 지닌 겨레의 꽃 무궁화의 소중함을 알고, 우리나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내용으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2회차는 태극기의 역사와 상징에 대해 알고, 정해진 규칙에 맞춰 그릴 수 있는 시간으로 ‘얼마나 알고 있니? 우리 국기’이며 3회차는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인 역사적 근거를 알아보고 독도 수호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우리 땅 독도를 지켜라’ 로 11기 참여 어린이들의 제작 깃발은 상록수 공원 내 야외 전시된다.

1회차 수업에 빠져들어 기분 좋은 토요일을 보낸 것 같다는 송호초등학교 4학년 김민재 학생은 “꼭 알아야 할 것을 알아서 뿌듯하다. 솔직히 무궁화가 그렇게 예쁜 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쓰임새가 다양하고 깊은 뜻이 많은 무궁화를 알고 정말 사랑해야겠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중앙초등학교 2학년 한예림 학생은 “엄마 때문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무궁화 등 만들기가 너무 재미있고 옛 조상들께서 빼앗긴 나라를 찾을 때 무궁화가 쓰인 것에 대하여 놀랐다.”라고 했다.

고학년보다 저학년이 많은 11기 1회차 수업에서는 일제강점기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아직 어리게만 보이는 어린이들은 일본에 대한 자신에 생각을 뚜렷하게 밝히며 우리나라는 우리가 지켜야겠다는 어린 애국자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프로그램 진행자 은희녕 선생님은 “여러분은 이번 프로그램 수업에 참여만으로도 벌써 애국하는 길로 접어들었으며 옛 조상들의 노고에 빼앗긴 나라를 찾은 오늘날 사는 것에 대한 감사함을 꼭 기억해야 한다.”라고 했다.

자생력이 강하고 백일동안 피었다 질 때는 다른 꽃들처럼 추하거나 초라하지 않은 겨레의 꽃 무궁화는 성경의 솔로몬도 샤론의 장미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애국자가 되는 길이 그리 어려운 길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시골 기차역의 구석진 곳에 있는 꽃으로 기억되는 무궁화는 뛰어난 자생력이 있으므로 ‘무궁화 삼천리‘라는 지도 수본을 만들어 일제에 대항한 ‘남궁 억’ 선생님의 뜻을 살리듯 곳곳에 무궁화동산을 만들고 애국가 한 소절처럼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에 앞장서 배달의 꽃 무궁화의 숭고한 뜻이 부활하기를 기원한다.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 프로그램 3회차 수업 모두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안산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 문의 : 최용신기념관 031)481-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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